[일본] 오사카대학(大阪大学), 2016년 7월 고탄력강판(하이텐)의 접합부분 강도를 2배로 높이는 기술 개발
차체를 기존 대비 10% 이상 경량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돼
김창영 기자
2016-07-25 오후 4:00:30
오사카대학(大阪大学)은 2016년 7월 고탄력강판(하이텐)의 접합부분 강도를 2배로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접합부를 넓게 겹치거나 두껍게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차체를 기존 대비 10% 이상 경량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연료비 개선으로 연결된다. 대학은 기업과 연계해 4년 후 실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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