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씨시티 박물관(SeaCity Museum), 사우샘프턴의 역사와 타이타닉호의 비극을 전시 중
2030년까지 탄소 중립 도시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 구축
▲ 영국 씨시티 박물관(SeaCity Museum) 로고
□ 사우샘프턴의 해양유산과 타이타닉의 비극
○ 씨시티 박물관(SeaCity Museum)은 사우샘프턴시 문화구역 재개발의 일환으로 2012년 개관했다. 박물관의 외관은 배의 선체 모양을 연상시키도록 설계됨.
○ 박물관에는 사우샘프턴의 해양 유산과 역사를 보여주는 다양한 전시물이 있는데 1912년 사우샘프턴에서 출항한 타이타닉의 침몰에 대한 전시가 가장 인기
○ 타이타닉관에서는 타이타닉의 역사를 주제로 침몰한 배에서 회수된 유물들과 승선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시
○ 씨시티 박물관에서는 워크숍, 강연, 학교 방문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영화상영, 가족활동 등 연중 다양한 행사 개최를 통해 학교 및 지역 커뮤니티와 함께 사우샘프턴의 역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협력하고 있음.
□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인 해앙도시에 걸맞는 박물관이 되기 위한 노력
○ 사우샘프턴은 2030년까지 탄소 중립 도시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비전을 담아 녹색 도시 헌장을 발표함.
○ 이러한 사우샘프턴 시의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씨시티 박물관은 테이크아웃 컵을 생분해성 재질로 변경하고, 박물관 운영에 사용되는 전기를 100% 친환경 전기로 공급받고 있음.
○ 또한 박물관 냉난방을 위한 에너지를 지열로 공급하고 있으며, 박물관 영수증 자동 인쇄를 중단하고 박물관 지도를 배포하는 대신 디지털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여종이 사용을 최소화
□ 현장사진
▲ 씨시티 박물관 전경.
▲ 씨시티 박물관의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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