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토이저러스, 국내 모든 점포 폐쇄할 계획
미국 최대 장난감 소매업체인 토이저러스(Toys 'R' Us)에 따르면 국내 모든 점포를 폐쇄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운영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현재 2019년 하반기 뉴저지와 텍사스에 각각 1개 점포씩 오픈해 운영 중이다. 점포 브랜드에 대한 가치는 여전하기 때문에 확보할 방침이다.
미국 내에서 사업을 중단하지만 해외 700여개 점포는 여전히 운영하고 있다. 다른 소매업체와 마찬가지로 쇼핑몰의 폐점과 소비자의 온라인 이동으로 인한 영향을 극복하지 못했다.
참고로 토이저러스는 2018년 파산하면서 735개의 점포를 폐쇄하고 3만3000명의 직원을 해고했다. 이후 파산업체를 트루 키즈(Tru Kids Inc)가 인수했다.
▲토이저러스(Toys 'R' Us) 로고
현재 2019년 하반기 뉴저지와 텍사스에 각각 1개 점포씩 오픈해 운영 중이다. 점포 브랜드에 대한 가치는 여전하기 때문에 확보할 방침이다.
미국 내에서 사업을 중단하지만 해외 700여개 점포는 여전히 운영하고 있다. 다른 소매업체와 마찬가지로 쇼핑몰의 폐점과 소비자의 온라인 이동으로 인한 영향을 극복하지 못했다.
참고로 토이저러스는 2018년 파산하면서 735개의 점포를 폐쇄하고 3만3000명의 직원을 해고했다. 이후 파산업체를 트루 키즈(Tru Kids Inc)가 인수했다.
▲토이저러스(Toys 'R' Us)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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