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어사이트 리서치, 2021년 1만개 이상의 점포가 문을 달을 것으로 예상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코어사이트 리서치(Coresight Research)에 따르면 2021년 1만개 이상의 점포가 문을 달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상 최고치를 갱신할 전망이다.
이미 1월 22일 기준 올해 들어 1678개의 점포가 문을 닫았다. 이 중에서는 베드 배스 & 비온드, 메이시, J.C 페니 등의 점포가 모두 포함된다.
2020년 8741개 점포가 문을 닫고, 3304개가 새로 오픈했다. 2019년에는 9832개 점포가 영업을 중단했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과 온라인 점포의 확장이 오프라인 점포의 영업실적을 악화시켰다.
2007년과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에도 오프라인 점포가 큰 영향을 받았다. 2010년 오프라인 점포의 폐쇄가 가장 많은 해로 기록된 이유다.
▲코어사이트 리서치(Coresight Research) 로고
이미 1월 22일 기준 올해 들어 1678개의 점포가 문을 닫았다. 이 중에서는 베드 배스 & 비온드, 메이시, J.C 페니 등의 점포가 모두 포함된다.
2020년 8741개 점포가 문을 닫고, 3304개가 새로 오픈했다. 2019년에는 9832개 점포가 영업을 중단했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과 온라인 점포의 확장이 오프라인 점포의 영업실적을 악화시켰다.
2007년과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에도 오프라인 점포가 큰 영향을 받았다. 2010년 오프라인 점포의 폐쇄가 가장 많은 해로 기록된 이유다.
▲코어사이트 리서치(Coresight Research)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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