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Global Assistant, 국내에서 처음으로 환자를 해외 병원으로 후송하는 서비스 시작
민서연 기자
2016-09-08 오후 1:51:15

▲ 미얀마 환자운송업체인 Global Assistant Myanmar 로고

미얀마 환자운송업체인 Global Assistant Myanmar는 미얀마 국내에서 처음으로 환자를 해외 병원으로 후송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전용기를 이용해 태국과 싱가포르의 병원으로 후송하며 기종에 따라 금액이 다르다. 기본 비용은 태국이 $US 2만5000달러, 싱가포르가 4만2000달러다. 이미 2016년에 미얀마인 5명과 외국인 1명을 방콕병원으로 후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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