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에어뉴질랜드, 2019년 12월부터 크라이스트처치-싱가포르 간 비행노선 개설
뉴질랜드 항공사 에어뉴질랜드(Air New Zealand)에 따르면 2019년 12월부터 크라이스트처치(Christchurch)-싱가포르(Singapore) 간 비행노선을 개설해 운행할 계획이다.
2019년 12월 1일~2020년 2월 22일까지 1주일에 5회 운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새로 구입한 보잉(Boeing) 787-9 드림라이너 항공기가 투입된다.
2019년 1월 23일부터 새로운 노선의 티켓 판매에 들어간다. 현재는 싱가포르 항공사인 싱가포르에어라인(Singapore Airlines)만 1주일에 3회 싱가포르-크라이스트처치 비행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참고로 에어뉴질랜드는 싱가포르에어라인과의 합작벤처 협약을 5년 연장해 2024년 3월까지 지속하기로 계약했다. 오스트레일리아를 경유하는 노선이다.
▲에어뉴질랜드(Air New Zealand)의 항공기(출처 : 홈페이지)
2019년 12월 1일~2020년 2월 22일까지 1주일에 5회 운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새로 구입한 보잉(Boeing) 787-9 드림라이너 항공기가 투입된다.
2019년 1월 23일부터 새로운 노선의 티켓 판매에 들어간다. 현재는 싱가포르 항공사인 싱가포르에어라인(Singapore Airlines)만 1주일에 3회 싱가포르-크라이스트처치 비행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참고로 에어뉴질랜드는 싱가포르에어라인과의 합작벤처 협약을 5년 연장해 2024년 3월까지 지속하기로 계약했다. 오스트레일리아를 경유하는 노선이다.
▲에어뉴질랜드(Air New Zealand)의 항공기(출처 : 홈페이지)
저작권자 © 파랑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