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경의 생활실험4]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한 우리의 일생생활 변화
서오릉에 다녀와 만든 꽃화분
2021-06-08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우리의 일상생활이 코로나 전과 후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재택근무를 시행하는 회사가 늘어나고, 유치원, 초중고, 대학에서 등교가 중지되어 원격으로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모든 국민들에게는 외출 자제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로 집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증가하였고 어떻게 시간들을 충실하게 보낼 수 있을까 하는 문제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주말에 남편과 함께 서오릉을 다녀왔습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집안에서 생활 하는 일이 많다 보나 변화를 주고 싶었습니다.
서오릉 주변에는 꽃과 여러 가지 식물들을 파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화분과 흙 그리고 예쁜 꽃모종을 사왔습니다. 집에 와서 예쁘게 꽃 화분을 만들고 꽃을 보며 남편과 차 한 잔을 마셨습니다. 집의 분위기가 확 달라지고 마음도 상쾌해지고 나도 모르게 미소도 지어졌습니다.
집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일상생활에서 작은 화분 하나가 집안의 분위기를 바꿔 놓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집안에서 할 수 있는 요리, 독서, 식물 키우기 등 자신만의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내어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우울해진 분위기를 극복해 보도록 노력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진경 기자 ii00ii2@naver.com
이러한 변화로 집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증가하였고 어떻게 시간들을 충실하게 보낼 수 있을까 하는 문제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주말에 남편과 함께 서오릉을 다녀왔습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집안에서 생활 하는 일이 많다 보나 변화를 주고 싶었습니다.
서오릉 주변에는 꽃과 여러 가지 식물들을 파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화분과 흙 그리고 예쁜 꽃모종을 사왔습니다. 집에 와서 예쁘게 꽃 화분을 만들고 꽃을 보며 남편과 차 한 잔을 마셨습니다. 집의 분위기가 확 달라지고 마음도 상쾌해지고 나도 모르게 미소도 지어졌습니다.
집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일상생활에서 작은 화분 하나가 집안의 분위기를 바꿔 놓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집안에서 할 수 있는 요리, 독서, 식물 키우기 등 자신만의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내어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우울해진 분위기를 극복해 보도록 노력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진경 기자 ii00ii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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