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상공리서치, 2021년 9월말 기준 가라아게 가게 수 235개
일본 신용조사기업인 도쿄상공리서치(TSR)에 따르면 2021년 9월말 시점 가라아게 가게 수는 235개로 집계됐다. 가라아게 전문 혹은 관련 사업이 기재된 기업의 숫자이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9월말 기준 대비 23.6% 증가했다. 2017년 3월말 기준 109개사와 대비해서 2.1배 대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라아게 가게의 본사 소재지에서 규슈가 96개사로 40.8%로 가장 높았다. 자본금 별로는 개인기업 외가 118개사로 50.2%로 가장 높게 차지했다.
팬데믹의 영향으로 음식점들이 업종 전환 시 인기가 높은 배달 부문인 가라아게를 선택하는 경향이 높았다. 적은 자본과 소규모 인원의 영세 기업이 많기에 시장 과열이 우려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도쿄상공리서치(TSR) 로고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9월말 기준 대비 23.6% 증가했다. 2017년 3월말 기준 109개사와 대비해서 2.1배 대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라아게 가게의 본사 소재지에서 규슈가 96개사로 40.8%로 가장 높았다. 자본금 별로는 개인기업 외가 118개사로 50.2%로 가장 높게 차지했다.
팬데믹의 영향으로 음식점들이 업종 전환 시 인기가 높은 배달 부문인 가라아게를 선택하는 경향이 높았다. 적은 자본과 소규모 인원의 영세 기업이 많기에 시장 과열이 우려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도쿄상공리서치(TSR)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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