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본수소스테이션네트워크유한책임(日本水素ステーションネットワーク合同会社), 11개의 수소 관련 핵심 기업들이 참여한 수소 스테이션 네트워크 2019
수소 관련 핵심 기술과 정보가 모인 네트워크
일본 수소 스테이션 네트워크 유한책임(日本水素ステーションネットワーク合同会社, Japan H₂ Mobility, LLC. JHy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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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都港区芝公園2-6-15 黒龍芝公園ビル7F | |
Tel : +81 3 5214 6711 E-Mail : darlenehomonko@jhym.org www.jhym.co.j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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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도쿄 | 기관유형 : 협회 |
□ 조사 내용
◇ 수소 관련 핵심 기술과 정보가 모인 네트워크
○ 일본 수소 스테이션 네트워크 유한책임(Japan H₂ Mobility, LLC, 이하 JHyM)은 11개 기업, 연구소, 금융사 등의 수소 관련 핵심기업들이 참여한 수소 스테이션 네트워크임.
○ 수소 스테이션 정비를 위한 수소 스테이션 사업자, 자동차 회사와 금융 투자자 등이 연계되는 네트워크 구축을 세계 최초 시도함.
○ 2018년부터 2021년까지의 회계연도에 정부 보조금 및 금융지원 등을 통해 일본 대도시 지역에 80곳의 수소충전소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며 2020년대 후반에 이르러 국가지원 없이도 관련 사업이 안정된 이익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임.
○ JHyM는 FCV 보급 초기 수소 스테이션 사업의 과제를 감안하여 인프라 사업자, 자동차, 금융 투자 등이 각각의 역할을 표기 11개사를 중심으로 한 올 재팬의 협력을 통해 전략적 수소 스테이션의 정비, 및 수소 스테이션의 효율적인 운영에 임한다.
FCV 사용자의 편리성 향상을 도모하고, FCV 대수의 증가, 수소 스테이션 사업의 자립화 더욱 수소 스테이션의 정비는 ‘FCV 및 수소 스테이션의 선순환의 창출’을 목표로 함.
○ JHyM의 출범은 일본 국가전략의 일환으로 세계 최초로 금융 투자자 등의 자금을 활용, 수소충전소 사업자의 초기 투자비용을 절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음.
○ 국가 보조금 정책, 지자체의 보급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며 독자적으로 '수소 스테이션 정비 계획‘을 책정하고 일본 전국에서 많은 고객이 FCV를 사용할 환경을 정비하고 있음.
◇ 수소 스테이션 상용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
○ FCV 사용자가 편안하게 수소 스테이션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영업일 및 시간 등 지역과 연계하여 효율적으로 운영함. 기술의 표준화 및 규정 검토, 관련 기관과 연계하여 하며 수소 스테이션의 비용 절감을 도모하고, 자립화를 목표로 함.
○ 4대 도시를 중심으로 보급이 시작되고 있는 수소 스테이션 네트워크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꾸준한 수소 스테이션의 정비 목표 달성을 위해 본 회원뿐만 아니라 널리 JHyM에 신규 참가를 모집함.
▲ 이와키시의 발전소 시무식[출처=브레인파크]
○ 2019년 3월에는 후쿠시마 현 이와키시에 설치한 연료전지 자동차의 수소 스테이션의 영업을 시작하였으며 지속적, 점진적으로 수소 스테이션의 운영 지점 수를 늘릴 것을 표명함.
○ 일본 정부는 2025년까지 320개소, 2030년까지 900개소까지 늘릴 목표를 내걸고 있으며 이에 발맞춰 JHyM은 지속적으로 지역 자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수스 스테이션 설치 방안을 연구개발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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