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츠비시UFG파이낸셜그룹, 2022년 봄에도 산하 은행 및 신탁은행 지점 일체화 운영 시작
일본 금융지주회사인 미츠비시UFG파이낸셜그룹(MUFG)에 따르면 2022년 봄에도 산하 은행 및 신탁은행 지점을 일체화하여 운영을 시작한다. 향후 지점의 일원화도 계획하고 있다.
기존에 규제 사항이 달라 별도로 제공한 고객 업무를 융합해 폭넓은 금융 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하는 체계를 갖추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신탁은행의 점포를 은행 대리점으로 하여 고객이 어느 지점에 가더라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점포 시스템 통합을 진행해 고객의 동의를 받아 거래정보 공유도 시작할 방침이다.
▲미츠비시UFG파이낸셜그룹(MUFG) 홈페이지
기존에 규제 사항이 달라 별도로 제공한 고객 업무를 융합해 폭넓은 금융 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하는 체계를 갖추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신탁은행의 점포를 은행 대리점으로 하여 고객이 어느 지점에 가더라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점포 시스템 통합을 진행해 고객의 동의를 받아 거래정보 공유도 시작할 방침이다.
▲미츠비시UFG파이낸셜그룹(MUFG)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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