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에어아시아, 사명 캐피털A로 변경 계획 제안
말레이시아 저가항공사인 에어아시아(AirAsia Group Bhd)에 따르면 사명을 캐피털A(Capital A Bhd)로 변경하는 계획을 제안했다. 이사회의 승인이 필요한 사항이다.
지난주에 RM9억7450만링깃의 자금을 확보했다. 5억링깃은 Danajamin로부터 대출을 받았고, 3억링깃은 Sabah Development Bank로부터 빌렸다.
3억3650만링깃은 민간기업으로부터 확보했다. 2021년 3분기 6억7690만링깃의 손실을 기록했는데, 이는 2020년 3분기 8억6740만링깃에 비해 감소한 금액이다.
2021년 1~3분기 손실액은 20억링깃으로 전년 동기 26억링깃에 비해 줄어들었다. 참고로 이번에 확보한 자금만으로도 코로나19 사태로 촉발된 경영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에어아시아(AirAsia Group Bhd) 항공기(출처 : 홈페이지)
지난주에 RM9억7450만링깃의 자금을 확보했다. 5억링깃은 Danajamin로부터 대출을 받았고, 3억링깃은 Sabah Development Bank로부터 빌렸다.
3억3650만링깃은 민간기업으로부터 확보했다. 2021년 3분기 6억7690만링깃의 손실을 기록했는데, 이는 2020년 3분기 8억6740만링깃에 비해 감소한 금액이다.
2021년 1~3분기 손실액은 20억링깃으로 전년 동기 26억링깃에 비해 줄어들었다. 참고로 이번에 확보한 자금만으로도 코로나19 사태로 촉발된 경영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에어아시아(AirAsia Group Bhd) 항공기(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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