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ING, 필리핀 서비스센터 확장할 계획
김백건 기자
2017-07-29 오후 4:09:57
글로벌 금융회사 ING에 따르면 필리핀 서비스센터를 확장할 계획이다. 2017년 말까지 700명으로 직원을 늘릴예정이다.

ING는 2013년 마닐라에 고객서비스센터를 설립했으며 글로벌 38개 국가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금융부분을 지원한다.

현재 글로벌 서비스센터는 4개 국가에서 운영되고 있는데 슬로아바키아, 루마니아, 폴란드 등이다. 폴란드가 인건비가 가장 저렴하지만 필리핀은 영어사용자가 많은 것이 강점이다.

▲글로벌 금융회사 ING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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