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플라이사페어, 올해 주요 항공편 확장 계획 없음
현재 보유하고 있는 기체 35대의 평균 기체 구명은 26.4년
민서연 기자
2024-06-04 오전 11:31:08

▲ 남아공 저가항공사인 플라이사페어(FlySafair) 항공기 이미지 [출처=홈페이지]

남아공 저가항공사인 플라이사페어(FlySafair)에 따르면 올해 주요 항공편에 대한 확장 계획이 없다. 항공 노선의 전략적 분석과 기체 개량에 집중할 방침이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기체 35대의 평균 기체 구명은 26.4년이다. 1월을 기준으로 플라이사페어는 아프리카 대륙 내에서 보잉 737(Boeing 737) 기체를 가장 많이 운영하고 있는 항공사이다.

장기적 전략의 일환으로 보잉사(Boeing)와 737 MAX(737 MAX) 운영에 대한 예비 회담을 진행했다. 기체 제작이 연기되며 근시일에 도입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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