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파워드 바이 피플, 시드 라운드 통해 US$ 500만달러의 자금 확보
케냐 전자상거래 플랫폼 운영 스타트업인 파워드 바이 피플(Powered by People)에 따르면 시드 라운드를 통해 US$ 500만달러의 자금을 확보했다.
국내뿐 아니라 미국, 아시아, 유럽 등에 사업 거점을 두고 있는 파워드 바이 피플은 B2B 온라인 시장을 사용하여 소규모 브랜드의 수를 증가시킴으로써 거래량을 확대해왔다.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전자상거래 플랫폼 운영을 확장할 방침이다. 자금 조달은 Susa Ventures와 Golden Ventures 등이 주도했다. Flexport Ventures, J Ventures, DraftKings, Fabric 등을 비롯한 다수 투자자도 참여했다.
2022년 3월 현재까지 조달한 총 자금은 700만달러로 집계됐다. 파워드 바이 피플은 공급망의 투명성과 지속가능성을 추구하고 있다. 소규모 생산 중심의 소매업체 및 소규모 브랜드 등과 연계해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파워드 바이 피플은 북미와 아시아를 포함한 주요 47개 국가에서 West Elm, The Citizenry 등 200개 이상의 브랜드 제품을 판매한다. 제품을 생산하는 장인은 4만5000명 이상이다.
2022년 3월 중순까지 총 15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연말까지 2500만달러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
▲파워드 바이 피플(Powered by People) 홈페이지
국내뿐 아니라 미국, 아시아, 유럽 등에 사업 거점을 두고 있는 파워드 바이 피플은 B2B 온라인 시장을 사용하여 소규모 브랜드의 수를 증가시킴으로써 거래량을 확대해왔다.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전자상거래 플랫폼 운영을 확장할 방침이다. 자금 조달은 Susa Ventures와 Golden Ventures 등이 주도했다. Flexport Ventures, J Ventures, DraftKings, Fabric 등을 비롯한 다수 투자자도 참여했다.
2022년 3월 현재까지 조달한 총 자금은 700만달러로 집계됐다. 파워드 바이 피플은 공급망의 투명성과 지속가능성을 추구하고 있다. 소규모 생산 중심의 소매업체 및 소규모 브랜드 등과 연계해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파워드 바이 피플은 북미와 아시아를 포함한 주요 47개 국가에서 West Elm, The Citizenry 등 200개 이상의 브랜드 제품을 판매한다. 제품을 생산하는 장인은 4만5000명 이상이다.
2022년 3월 중순까지 총 15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연말까지 2500만달러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
▲파워드 바이 피플(Powered by People)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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