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정부, 3월 국영 광대역 인프라 제공기업인 BBNL을 BSNL과 합병 계획
인도 정부에 따르면 2022년 3월 국영 광대역 인프라 제공기업인 BBNL(Bharat Broadband Nigam Ltd)을 국영 통신서비스제공기업인 BSNL(Bharat Sanchar Nigam Ltd)과 합병할 계획이다.
손실을 기록하고 있는 BSNL의 운영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이다. BSNL은 68만킬로미터 규모의 광섬유 케이블(OFC)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합병 시 광섬유 56만7000킬로미터를 추가 운영하게 된다.
BBNL은 현재 4G 테스트의 마지막 단계에 있다. 2022년 5월과 6월 즈음 공급을 시작하기 위해 2022년 3월 내에 소규모 수주를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
차세대 통신업 성장은 주거용 광섬유 네트워크인 FTTH(fibre-to-the-home)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동기지국 10만곳을 광섬유 기반 네트워크의 상호접속위치(PoP)로 운영할 계획이다.
▲BSNL(Bharat Sanchar Nigam Ltd) 로고
손실을 기록하고 있는 BSNL의 운영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이다. BSNL은 68만킬로미터 규모의 광섬유 케이블(OFC)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합병 시 광섬유 56만7000킬로미터를 추가 운영하게 된다.
BBNL은 현재 4G 테스트의 마지막 단계에 있다. 2022년 5월과 6월 즈음 공급을 시작하기 위해 2022년 3월 내에 소규모 수주를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
차세대 통신업 성장은 주거용 광섬유 네트워크인 FTTH(fibre-to-the-home)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동기지국 10만곳을 광섬유 기반 네트워크의 상호접속위치(PoP)로 운영할 계획이다.
▲BSNL(Bharat Sanchar Nigam Ltd)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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