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본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 2021년 국내 PC 출하 대수 886만9000대
일본 IT 무역협회인 일본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JEITA)에 따르면 2021년 국내 PC 출하 대수는 886만9000대로 집계됐다. 2020년 대비 15% 감소했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에 의한 재택근무와 온라인 교육 확대로 2020년에 PC 수요가 급증했는데, 그 반동으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요 회복은 2022년 가을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기 종류별로는 2021년 데스크탑은 124만9000대로 2020년 대비 17% 감소했다. 노트북은 762만대로 2020년 대비 15% 하락했다.
정부에서 주도한 2021년 1월에서 3월까지 초중학생 대상 1인당 단말기 1대를 제공하는 GIGA스쿨구상(GIGAスク?ル構想)으로 수요가 확대됐으나 4월 이후 특수가 없어진 영향을 받았다.
▲일본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JEITA) 로고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에 의한 재택근무와 온라인 교육 확대로 2020년에 PC 수요가 급증했는데, 그 반동으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요 회복은 2022년 가을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기 종류별로는 2021년 데스크탑은 124만9000대로 2020년 대비 17% 감소했다. 노트북은 762만대로 2020년 대비 15% 하락했다.
정부에서 주도한 2021년 1월에서 3월까지 초중학생 대상 1인당 단말기 1대를 제공하는 GIGA스쿨구상(GIGAスク?ル構想)으로 수요가 확대됐으나 4월 이후 특수가 없어진 영향을 받았다.
▲일본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JEITA)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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