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발리안즈(Vallianz), 올해 5월 중동국가로부터 S$ 2.88억달러 상당의 용선계약 체결...목표시장을 라틴아메리카에서 중동으로
2016년 1분기 순이익은 490만달러로 1.6% 감소
싱가포르 선박제조업체인 발리안즈(Vallianz)은 2016년 5월 중동국가로부터 S$ 2억8800만달러(약 2470억원) 상당의 해양지원선박 13척에 대한 용선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하반기부터 건조작업을 시작해 향후 7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며 상대국가의 석유기업에 인도할 예정이다. 선박의 대여기간은 2025년까지 장기계약으로 이뤄진다.
발리안즈 경영진들은 올해 목표시장은 중동국가로서 해양지원선박의 수주 및 용선계약을 지속적으로 체결해 지난 저조한 실적을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당사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1분기 순이익은 490만달러로 1.6% 감소했으며 동기간 매출액도 18.8% 줄었다. 라틴아메리카 지역의 프로젝트가 종료된 이후 별다른 성과가 없다가 2분기부터 중동국가로의 진출이 시작되고 있다.
▲선박 사진(출처: 발리안즈)
올해 하반기부터 건조작업을 시작해 향후 7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며 상대국가의 석유기업에 인도할 예정이다. 선박의 대여기간은 2025년까지 장기계약으로 이뤄진다.
발리안즈 경영진들은 올해 목표시장은 중동국가로서 해양지원선박의 수주 및 용선계약을 지속적으로 체결해 지난 저조한 실적을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당사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1분기 순이익은 490만달러로 1.6% 감소했으며 동기간 매출액도 18.8% 줄었다. 라틴아메리카 지역의 프로젝트가 종료된 이후 별다른 성과가 없다가 2분기부터 중동국가로의 진출이 시작되고 있다.
▲선박 사진(출처: 발리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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