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딸랏 타이(Talaad Thai), 농수산물도매시장 20160905
1년 거래 액수만 해도 US$ 600억 달러 수준으로 동남아 최대 규모 자랑
박동완 대기자
2024-06-05 오후 2:12:59
□ 딸랏 타이(Talaad Thai) 견학
방문지명: 딸랏 타이 농수산물도매시장
32/44 Phahonyothin Rd, Tambon Khlong Nung,
Amphoe Khlong Luang, Chang Wat Pathum Thani 12120
견학 태국       방콕



◇ 동남아시아 최대 도매시장

○ 태국의 농산물 및 농산품의 중앙시장으로서 그 규모와 현대적인 시설 등에 있어서 태국 농업에 있어 최고를 지향하고 있다. 태국 전역에서 수송되어 오는 모든 종류의 농산물 1만5,000 톤 이상을 관리할 수 있도록 14 개의 각 섹션 및 품목별로 나누어진 대형 시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편리성과 효율 면에서 전통적인 중앙시장과 차별화를 두었다.


▲ 딸랏 타이 외관[출처=브레인파크]


○ 크기가 약 22만 평의 넓이로 과일, 야채, 해산물, 쌀 등 농수산물을 비롯하여 애완동물용 물품점, 꽃시장, 묘목과 수목 등 다양한 점포가 입점해 있다. 이동 시 차량이 필요할 정도로 넓은 부지에 3,500여개의 점포들이 도매업을 하고 있는 시장이다.

○ 주 7일, 24시간 운영되는 딸랏타이는 1년 거래 액수만 해도 US$ 600억 달러 수준이다. 총 21개의 섹션으로 나뉘어져 있는 이 시장은 그 규모와 시설 등에 있어서 태국에서는 최신식을 자랑하고 있다.

거대한 재래 시장의 이미지이지만 의외로 깨끗하고 구획 적으로 잘 나뉘어져 있는 시장이며 이런 근대 시설은 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통적인 재래시장과는 차별화 되어 있다.


▲ 딸랏 타이 내부(야채 섹션)[출처=브레인파크]


○ 1990년대 초반부터 개발이 시작된 딸랏타이는 1997년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되었으며 이후 태국의 모든 농산물이 집결하는 중앙 시장으로 발전하게 된다.

세월이 감에 따라 조금씩 그 크기를 넓혀온 딸랏타이는 현재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했으며 크게 20여 가지 다양한 품목의 도매 시장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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