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샤프, 조습제인 TEKIjuN(적윤) 개발 발표
일본 전자기업인 샤프(シャープ)에 따르면 조습제인 TEKIjuN(적윤)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밀폐된 공간의 목표 습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주택, 약품, 카메라 보관 등의 습도 관리와 냉장고 등의 가전제품 내의 습도를 조절해 식품의 신선도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상용화는 2022년 봄 이후로 예정됐다.
해당 조습제는 전기를 쓰지 않고도 원하는 습도를 조정할 수 있으며 비즈형과 시트형 2가지 형태가 있다. 비즈형은 고체형 조습제로서는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해당 기술로 인해 그동안 다습 및 건조에 의해 폐기된 자재와 식료품의 처리에 관련해 큰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샤프(シャープ) 로고
주택, 약품, 카메라 보관 등의 습도 관리와 냉장고 등의 가전제품 내의 습도를 조절해 식품의 신선도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상용화는 2022년 봄 이후로 예정됐다.
해당 조습제는 전기를 쓰지 않고도 원하는 습도를 조정할 수 있으며 비즈형과 시트형 2가지 형태가 있다. 비즈형은 고체형 조습제로서는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해당 기술로 인해 그동안 다습 및 건조에 의해 폐기된 자재와 식료품의 처리에 관련해 큰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샤프(シャープ) 로고
저작권자 © 파랑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