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사회복지개발부(DSWD), 최저 빈공층에 60만명 추가해 지원할 방침
필리핀 사회복지개발부(DSWD)에 따르면 최저 빈곤층에 60만명 추가해 지원할 방침이다. 최저빈곤층을 지원하는 4Ps 프로그램에 따라 매월 보조금을 200페소 상향해 지급할 방침이다.
이렇게 될 경우 많은 빈곤가구가 매월 1700페소 정도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이 정도 금액이면 자녀 교육비, 의료비, 식품비 등 최소 생활비는 충족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전국적으로 480만가구가 빈곤층에 속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중 북부민다나오에 26만9480가구가 위치해 있다.
▲필리핀 사회복지개발부(DSWD) 로고
이렇게 될 경우 많은 빈곤가구가 매월 1700페소 정도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이 정도 금액이면 자녀 교육비, 의료비, 식품비 등 최소 생활비는 충족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전국적으로 480만가구가 빈곤층에 속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중 북부민다나오에 26만9480가구가 위치해 있다.
▲필리핀 사회복지개발부(DSWD)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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