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복권위원회(PCSO), 수익금으로 농촌주민을 위한 복지사업 강화할 방침
김백건
2018-06-21 오전 8:48:00
필리핀 복권위원회(PCSO)에 따르면 수익금으로 농촌주민을 위한 복지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무상의료 서비스에 집중할 예정이다.

2017년 기준 복권위원회(PCSO)의 수입은 P529억페소로 약 50만명에 달하는 국민들이 지원을 받았다. 의료 지원, 무료 약품, 수술비용 등이 모두 포함된다.

2018년 1~4월 동안 수입은 208억페소로 15만4000명에게 각종 무상혜택을 지원했다. 복권위원회(PCSO)는 경마, 로또 등 STL(Small Town Lottery)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필리핀 복권위원회(PCSO)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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