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수퍼마켓 체인기업 카운트다운(Countdown), 소비경향 변화에 따른 대책 마련 촉구
김백건 기자
2017-01-20 오후 6:00:35
뉴질랜드 수퍼마켓 체인기업 카운트다운(Countdown)의 자료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소비경향이 바뀌고 있어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

수퍼마켓은 상품의 품목이 3만~4만개로 소비자들은 구매 결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시간 허비도 많다. 또한 주택가에 인접한 슈퍼마켓에서 발생하는 각종 소음도 사생활을 침해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슈퍼마켓이 일상생활에 매우 편리하기는 하지만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불필요한 소비를 유도할뿐만 아니라 식품낭비의 주범이라는 지적도 있다.


▲카운트다운(Countdown)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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