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마존재팬(アマゾンジャパン), 신선식품 최단 4시간 배달서비스 시작
박보라 기자
2017-04-25 오후 7:45:20
일본 아마존재팬(アマゾンジャパン)에 따르면 2017년 4월 신선식품을 판매하는 새로운 서비스 ‘Amazon Fresh’를 시작했다.

최소 1시간 이내에 상품을 제공하는 ‘PrimeNow’의 배송시스템을 활용해 최단 4시간에 상품을 배송한다. 배송시간은 아침 8시부터 밤 12시까지다.

대상 제품은 야채, 과일, 생선, 육류, 유제품 등 신선제품 1만7000개점 외에 주방용품, 미용용품, 유아용품, 애완동물용품 등 일상제품 10만점을 담당한다.

해당 서비스지역은 미나토구, 지요다구, 주오구, 고토구, 스미다구, 에도가와구 등 도쿄 6구이며 향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Amazon Fresh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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