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콜스(Coles), 직원 450명 해고할 계획
오스트레일리아 수퍼마켓체인운영기업인 콜스(Coles)에 따르면 구조조정을 단행해 직원 450명을 해고할 계획이다. 또한 2명의 고위 간부를 퇴사시킬 예정이다.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다. 빅토리아주의 주도인 멜버른의 동부 도시인 투론가(Tooronga)에 위치한 콜스 본사에서 구조조정의 세부사항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콜스익스프레스(Coles Express)의 최고경영자, 수석책임자 등을 2019년 말까지 퇴사시킬 예정이다. 부동산 시장의 침체 등으로 인해 소매업 경기도 어려워지면서 선제적 구조조정 일환이다.
▲콜스(Coles) 홈페이지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다. 빅토리아주의 주도인 멜버른의 동부 도시인 투론가(Tooronga)에 위치한 콜스 본사에서 구조조정의 세부사항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콜스익스프레스(Coles Express)의 최고경영자, 수석책임자 등을 2019년 말까지 퇴사시킬 예정이다. 부동산 시장의 침체 등으로 인해 소매업 경기도 어려워지면서 선제적 구조조정 일환이다.
▲콜스(Cole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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