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하리타금속, 2016년 내 아이리스호야마와 호세대학과 공동으로 발광다이오드(LED)조명을 재활용하는 구조 실용화 방침
김창영 기자
2016-04-26 오전 11:45:31

▲ 일본 가전제품 재활용업체인 하리타금속 공장 전경 [출처=홈페이지]

일본 가전제품 재활용업체인 하리타금속(ハリタ金属)은 2016년내 가정용플라스틱제품업체 아이리스호야마와 호세대학과 공동으로 수명이 다한 발광다이오드(LED)조명을 재활용하는 구조를 실용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기업간의 환경에 대한 의식이 강해지는 것을 배경으로 자원의 효율적인 이용을 촉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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