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사고수사국(AIB), 20억9000만나이라 규모 항공안전 실험장비 부활
나이지리아 사고수사국(AIB)에 따르면 20억9000만나이라 가치의 항공안전 실험장비를 재활용하기로 결정했다. 관련 장비를 달러로 환산하면 US$ 580만달러에 달한다.
해당 기기들은 아부자(Abuja)에 위치한 은남디아지키웨(Nnamdi Azikiwe)국제공항에 방치돼 있었다. 하지만 재활용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현지 사고조사에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사고수사국은 국내 항공기 관련 사건사고를 전문적으로 조사한다. 오랜 기간동안 자금 부족, 빈약한 보조금, 과다한 업무량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나이지리아 사고수사국(AIB) 로고
해당 기기들은 아부자(Abuja)에 위치한 은남디아지키웨(Nnamdi Azikiwe)국제공항에 방치돼 있었다. 하지만 재활용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현지 사고조사에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사고수사국은 국내 항공기 관련 사건사고를 전문적으로 조사한다. 오랜 기간동안 자금 부족, 빈약한 보조금, 과다한 업무량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나이지리아 사고수사국(AIB)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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