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군, 2023년까지 작전용 전투 드론 스카이보그 현장 배치 계획
미 공군에 따르면 2023년까지 작전용 전투 드론 스카이보그(Skyborg)를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스카이보그는 유인 전투기와 오래된 전투용 드론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MQ-9 리퍼(Reaper) 공격용 드론과 초기 버전의 F-16 유인 전투기가 스카이보그 드론으로 임무를 교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공군은 이착륙을 위한 기존 활주로가 필요 없는 일회용 제트형 드론을 배치할 계획이다.
스카이보그는 공격 및 전투기 버전의 아음속(subsonic) 및 초음속(supersonic) 엔진을 장착 할 수 있다. 그리고 무기를 운반하고 전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스카이보그는 스텔스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내부 무기저장고에는 유도 폭판, 대공방어 미사일, 공대공 미사일 운반이 가능하다.
▲ Skyborg Drone
♦ 스카이보그(Skyborg) 드론(출처 : AFRL, Air Force Research Laboratory 홈페이지)
MQ-9 리퍼(Reaper) 공격용 드론과 초기 버전의 F-16 유인 전투기가 스카이보그 드론으로 임무를 교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공군은 이착륙을 위한 기존 활주로가 필요 없는 일회용 제트형 드론을 배치할 계획이다.
스카이보그는 공격 및 전투기 버전의 아음속(subsonic) 및 초음속(supersonic) 엔진을 장착 할 수 있다. 그리고 무기를 운반하고 전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스카이보그는 스텔스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내부 무기저장고에는 유도 폭판, 대공방어 미사일, 공대공 미사일 운반이 가능하다.
▲ Skyborg Drone
♦ 스카이보그(Skyborg) 드론(출처 : AFRL, Air Force Research Laboratory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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