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구스토, 2022년 연말까지 직원 1000명 고용할 계획
영국 밀키트 기업인 구스토(Gousto)에 따르면 2022년 연말까지 직원 1000명을 추가로 고용할 계획이다. 기술 및 마케팅 직원, 밀키트를 준비하고 포장할 인력 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다.
2020년 중국발 코로나-19 사태로 2배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이후 1000명의 직원을 고용한 바 있다. 2020년 12월 31일 마감 £1820만파운드의 수익을 기록했다.
구스토는 건강한 식사, 편의성, 지속가능성 등 식료품 분야의 가장 큰 트렌드를 잘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슈퍼마켓에서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난 2년 동안 매년 2배씩 사업을 확장해왔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도 사업은 빠르게 성장해 왔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더욱 빠르게 밀키트 사업이 성장했다.
식당과 카페가 다시 문을 열어도 구스토의 밀키트는 외식보다 저렴하고 간편해 향후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반면 많은 플라스틱 포장용기는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있다.
▲구스토(Gousto) 홈페이지
2020년 중국발 코로나-19 사태로 2배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이후 1000명의 직원을 고용한 바 있다. 2020년 12월 31일 마감 £1820만파운드의 수익을 기록했다.
구스토는 건강한 식사, 편의성, 지속가능성 등 식료품 분야의 가장 큰 트렌드를 잘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슈퍼마켓에서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난 2년 동안 매년 2배씩 사업을 확장해왔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도 사업은 빠르게 성장해 왔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더욱 빠르게 밀키트 사업이 성장했다.
식당과 카페가 다시 문을 열어도 구스토의 밀키트는 외식보다 저렴하고 간편해 향후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반면 많은 플라스틱 포장용기는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있다.
▲구스토(Gousto)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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