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세계은행(WB), 2016/17년 상반기 GDP성장률 7.4% 등 국가 주요 경제지표
◈ 세계은행(WB), 2016/17년 상반기 GDP 경제성장률 7.4%
- 2016년 1월 경제제재 해제 이후 핵협상 관련 포괄적공동행동계획(JCPOA) 시행 효과
- 글로벌 기업들의 각종 인프라 투자 유치 및 석유산업 성장세
- 2012년 -9.0%까지 급락됐던 성장률이 2014년 중반부터 3.8%로 회복
- 비석유산업, 금융시스템, 해외자본체계 등 여전히 취약요소 산재
◈ 중앙은행(CBI), 2017년 1월 기준 연간 물가상승률 9.6%
- 2016년 12월 9.2%로부터 소폭 상승됐으며 식음료, 가구, 통신 등이 주요 상승부문임
- 2013년 말 물가상승률 44% 고점 이후 지속적인 안정 추세
- 1957~2017년 1월 평균 물가상승률은 13.97%로 전반적으로 높은 경향이 있음
- 사상 최고치는 1995년 5월 59.02%, 사상 최저치는 1958년 4월 -3.27%
◈ 중앙은행(CBI), 2016년 연간 실업률 12%대로 전망
- 2014년 말 실업률이 10.0%를 초과한 이후 2016년 말까지 지속
- 2001~2016년 평균 실업률이 11.65%인 만큼 전반적으로 고용시장이 위축됨
- 고용불안으로 실업률의 등락에 따라 가계소비(GDP의 약 50%)에 미치는 영향도 매우 큰 편임
- 가장 심각한 부분은 청년실업률이 2016년 7월 30.0%를 초과했다는 점
◈ 중앙은행(CBI), 2016/17년 상반기 예산적자액 430조리알
- 적자비율은 2016년 기준 명목 GDP 4123억달러 대비 약 3.2%
- 공공부채액 GDP 대비 10% 중반대로 추산되지만 재정부족으로 건전한 편은 아님
- 인프라 개발예산은 증액됐지만 실질 지출액은 100% 충당이 안되고 있음
- 가계소비, 수출매출 개선돼야 세수액 확대될 수 있다고 판단됨
▲이란 중앙은행 로고
- 2016년 1월 경제제재 해제 이후 핵협상 관련 포괄적공동행동계획(JCPOA) 시행 효과
- 글로벌 기업들의 각종 인프라 투자 유치 및 석유산업 성장세
- 2012년 -9.0%까지 급락됐던 성장률이 2014년 중반부터 3.8%로 회복
- 비석유산업, 금융시스템, 해외자본체계 등 여전히 취약요소 산재
◈ 중앙은행(CBI), 2017년 1월 기준 연간 물가상승률 9.6%
- 2016년 12월 9.2%로부터 소폭 상승됐으며 식음료, 가구, 통신 등이 주요 상승부문임
- 2013년 말 물가상승률 44% 고점 이후 지속적인 안정 추세
- 1957~2017년 1월 평균 물가상승률은 13.97%로 전반적으로 높은 경향이 있음
- 사상 최고치는 1995년 5월 59.02%, 사상 최저치는 1958년 4월 -3.27%
◈ 중앙은행(CBI), 2016년 연간 실업률 12%대로 전망
- 2014년 말 실업률이 10.0%를 초과한 이후 2016년 말까지 지속
- 2001~2016년 평균 실업률이 11.65%인 만큼 전반적으로 고용시장이 위축됨
- 고용불안으로 실업률의 등락에 따라 가계소비(GDP의 약 50%)에 미치는 영향도 매우 큰 편임
- 가장 심각한 부분은 청년실업률이 2016년 7월 30.0%를 초과했다는 점
◈ 중앙은행(CBI), 2016/17년 상반기 예산적자액 430조리알
- 적자비율은 2016년 기준 명목 GDP 4123억달러 대비 약 3.2%
- 공공부채액 GDP 대비 10% 중반대로 추산되지만 재정부족으로 건전한 편은 아님
- 인프라 개발예산은 증액됐지만 실질 지출액은 100% 충당이 안되고 있음
- 가계소비, 수출매출 개선돼야 세수액 확대될 수 있다고 판단됨
▲이란 중앙은행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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