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자동차회사 GM 베트남, US$ 200만달러를 투자해 중부 빈(Vinh) 시에 20번째 대리점 오픈
GM자동차를 보유한 고객들에게 무료 점검
김백건 기자
2016-09-11 오후 4:54:29
베트남 자동차회사 GM 베트남은 US$ 200만달러를 투자해 중부 빈(Vinh) 시에 20번째 대리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쇼룸과 서비스센터를 함께 확보했다. 

GM자동차를 보유한 고객들에게 무료로 점검을 해주고 2016년 10월 6일까지 20동에 엔진오일을 교체해줄 예정이다. 빈시는 북부 통킹만 부근의 해안 평야지대에 위치한도시라 응에안성의 성도다.


▲중부 빈(Vinh) 시의 위치(출처: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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