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복합기업 아얄라그룹(Ayala Group) 산하의 오토바이 자회사, 오스트레일리아 오토바이회사 KTM과 합작한 이륜차 제조사업에 대한 국내부품 비율 목표 40%로 설정
국내경제의 호황에 따라 오토바이에 대한 젊은 층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성장세
민서연 기자
2016-09-13 오후 2:49:23
필리핀 복합기업 아얄라그룹(Ayala Group) 산하의 오토바이 자회사는 오스트레일리아 오토바이회사 KTM과 합작한 이륜차 제조사업에 대한 국내부품 비율 목표를 40%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2017년 1월부터 조업을 개시해 연간 2만대 생산을 목표로 한다. 국내경제의 호황에 따라 오토바이에 대한 젊은 층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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