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너럴모터스(GM), 테네시주 및 미시간 공장에 $US 4700만달러 투자
박재희 기자
2017-02-06 오후 5:21:51
미국 자동차 제조사 제너럴모터스(GM)에 따르면 테네시주, 미시간주에 위치한 공장에 $US 4700만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이중 2700만달러는 테네시 스프링힐의 크로스오버공장에 투자되며 2000만달러는 미시간주 베이시티 파워트레인시설에 투자된다.

GM은 2017년 초 미국 공장에 1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중 일부가 테네시와 미시간주 공장에 투자되는 것이다.

▲ US_GM(General Motors)_Homepage 2

▲제너럴모터스(General Motors, GM)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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