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TT도코모(NTTドコモ), AI 활용한 버스 개발
일본 통신업체 NTT도코모(NTTドコモ)에 따르면 2017년 3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버스를 개발했다. 탑승희망자 수, 위치 등에 따라 AI가 최적의 운행시간 및 노선을 확보해 변경할 수 있다.
정해진 경로를 시간에 맞춰 달리는 것 보다 효율적이며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지방도시는 인구감소로 이용객이 적기 때문에 버스운행 빈도 수도 낮다. 이에 따라 이용객이 감소돼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고령자의 대중교통 이용이 늘어나고 있어 당사는 지방도시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버스를 도입해 나갈 계획이다. 2018년부터 실용화할 방침이다.
▲NTT도코모 홈페이지
정해진 경로를 시간에 맞춰 달리는 것 보다 효율적이며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지방도시는 인구감소로 이용객이 적기 때문에 버스운행 빈도 수도 낮다. 이에 따라 이용객이 감소돼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고령자의 대중교통 이용이 늘어나고 있어 당사는 지방도시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버스를 도입해 나갈 계획이다. 2018년부터 실용화할 방침이다.
▲NTT도코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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