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코어로직(CoreLogic), 지난주 전국 주택가격 0.1% 상승
오스트레일리아 부동산서비스기업 코어로직(CoreLogic)에 따르면 지난주 전국 주택가격은 0.1% 상승하는데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8월부터 둔화되기 시작한 주택가격이 9월에 이어 10월에도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도시별 주간 상승율을 보면 시드니와 퍼스는 0.1% 하락, 멜버른은 0.1% 상승한 반면 브리즈번과 애들레이느는 변화가 없었다.
2017년 1월부터 10월 중순까지 상승율을 보면 시드니는 5.0%, 멜버른은 8.4%, 브리즈번은 2.2%, 애들레이드는 2.7% 각각 기록했다. 반면 퍼스는 2.4% 하락했다.
2017년 10월까지 12개월간 주택가격 변동율은 시드니 8.5%, 멜버른 11.2%, 브리즈번 2.7%, 애들레이드 4.9% 각각 상승한 반면 퍼스는 2.8% 하락을 기록했다.
▲부동산서비스기업 코어로직(CoreLogic) 로고
주요 도시별 주간 상승율을 보면 시드니와 퍼스는 0.1% 하락, 멜버른은 0.1% 상승한 반면 브리즈번과 애들레이느는 변화가 없었다.
2017년 1월부터 10월 중순까지 상승율을 보면 시드니는 5.0%, 멜버른은 8.4%, 브리즈번은 2.2%, 애들레이드는 2.7% 각각 기록했다. 반면 퍼스는 2.4% 하락했다.
2017년 10월까지 12개월간 주택가격 변동율은 시드니 8.5%, 멜버른 11.2%, 브리즈번 2.7%, 애들레이드 4.9% 각각 상승한 반면 퍼스는 2.8% 하락을 기록했다.
▲부동산서비스기업 코어로직(CoreLogic)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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