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테케렉, 피코티에 로라(LoRa) 탱크 모니터링 센서 공급
아일랜드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개발업체인 테케렉(Tekelek)에 따르면 프랑스에서 피코티(picoty)와 함께 로라-연결 초음파 센서(LoRa-connected ultrasonic sensors)를 출시했다.
피코티는 프랑스에서 가장 큰 연료 배급 회사중 하나이다. 연료, 가스, 윤활제, 청색 및 첨가제를 공급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테케렉은 배터리 작동 액체 센서인 로라(LoRa) 탱크 센서를 피코티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피코티는 서부 프랑스의 27개 계열사 그룹의 탱크를 모니터링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프로젝트에서는 옵제니우스(Objenious)의 로라 네트워크 및 데이터 플랫폼을 사용한다. 보다 효율적인 연료 배달을 수행하고, 탄소 배출량을 줄이며, 물류를 최적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고로 옵제니우스는 프랑스 이동통신업체인 부이그텔레콤(Bouygues Telecom)그룹에 소속돼 있다. 사물인터넷 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따라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사례가 증가하는 중이다.
▲ France-Tekelek-IoT
▲ 테케렉(Tekelek)의 로라 탱크 센서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피코티는 프랑스에서 가장 큰 연료 배급 회사중 하나이다. 연료, 가스, 윤활제, 청색 및 첨가제를 공급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테케렉은 배터리 작동 액체 센서인 로라(LoRa) 탱크 센서를 피코티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피코티는 서부 프랑스의 27개 계열사 그룹의 탱크를 모니터링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프로젝트에서는 옵제니우스(Objenious)의 로라 네트워크 및 데이터 플랫폼을 사용한다. 보다 효율적인 연료 배달을 수행하고, 탄소 배출량을 줄이며, 물류를 최적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고로 옵제니우스는 프랑스 이동통신업체인 부이그텔레콤(Bouygues Telecom)그룹에 소속돼 있다. 사물인터넷 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따라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사례가 증가하는 중이다.
▲ France-Tekelek-IoT
▲ 테케렉(Tekelek)의 로라 탱크 센서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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