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머레이 & 로버츠, 클라우가 R48억랜드 규모의 계약 체결
남아프리카공화국 엔지니어링 및 건설기업인 머레이 & 로버츠(Murray & Roberts)에 따르면 오스트레일리아 자회사인 클라우(Clough)가 R48억랜드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클라우는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WA)주의 Waitsia가스전 2단계 개발사업에서 엔지니어링, 조달, 공사 등의 건설 계약을 수주한 것이다.
클라우는 Waitsia가스전 2단계 개발사업에서 가스발전소를 포함한 새로운 가스 처리 공장 건설을 도맡아 작업하게 됐다.
2021년 1분기 중에 Waitsia가스전 2단계 개발사업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머레이 & 로버츠는 클라우가 추가 계약을 수주할 가능성도 큰 것으로 전망돼 지원할 계획이다.
▲머레이 & 로버츠(Murray & Roberts, M&R) 홈페이지
클라우는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WA)주의 Waitsia가스전 2단계 개발사업에서 엔지니어링, 조달, 공사 등의 건설 계약을 수주한 것이다.
클라우는 Waitsia가스전 2단계 개발사업에서 가스발전소를 포함한 새로운 가스 처리 공장 건설을 도맡아 작업하게 됐다.
2021년 1분기 중에 Waitsia가스전 2단계 개발사업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머레이 & 로버츠는 클라우가 추가 계약을 수주할 가능성도 큰 것으로 전망돼 지원할 계획이다.
▲머레이 & 로버츠(Murray & Roberts, M&R)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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