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세관, 탈세의 온상인 불법 및 불량 전자제품과 화장품 70억타카 상당 압류 조치
김백건 기자
2016-10-28 오후 4:23:04

▲ 방글라데시 정부 로고

방글라데시 세관의 자료에 따르면 탈세의 온상인 불법 및 불량 전자제품과 화장품 70억타카 상당을 압류 조치했다. 

압류품에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하고 다양한 브렌드들의 텔레비전과 화장품 등이 포함됐다. 국세청의 자료에 의해서도 부패한 화장품이 불법적으로 수입돼 판매된 것이 포착됐다.
저작권자 © 파랑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산업동향 분류 내의 이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