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관총서, 2019년 화물무역 수출입 총액은 31조5400억위안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
중국 해관총서(中国海关总署)에 따르면 2019년 화물무역 수출입 총액은 31조5400억위안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수출 규모는 17조2300억위안으로 전년 대비 5% 늘어났으며 수입액은 14조3100억위안으로 전년 대비 1.6% 확대됐다. 동기간 무역수지 규모는 2조9200억위안 흑자를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25.4% 급증했다.
또한 2019년 12월 수출입 총액은 3조100억위안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7% 늘어났으며 두자리 수 성장율을 기록했다.
이중 수출 규모는 1조6700억위안으로 전년 동월 대비 9% 확대됐다. 수입 규모는 1조3400억위안으로 전년 동월 대비 17.7% 늘어났다.
동월 무역 수지 규모는 3300억위안을 기록했으며 수출입규모, 수출, 수입 규모가 연중 최고치를 나타냈다. 특히 외자계 기업보다 민영기업의 대외 무역 규모가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이 2번째로 큰 무역 상대국으로 등극했다. 미국과 무역분쟁 이후 수출선을 다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 GAC
▲ 중국 해관총서(中国海关总署) 로고
이중 수출 규모는 17조2300억위안으로 전년 대비 5% 늘어났으며 수입액은 14조3100억위안으로 전년 대비 1.6% 확대됐다. 동기간 무역수지 규모는 2조9200억위안 흑자를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25.4% 급증했다.
또한 2019년 12월 수출입 총액은 3조100억위안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7% 늘어났으며 두자리 수 성장율을 기록했다.
이중 수출 규모는 1조6700억위안으로 전년 동월 대비 9% 확대됐다. 수입 규모는 1조3400억위안으로 전년 동월 대비 17.7% 늘어났다.
동월 무역 수지 규모는 3300억위안을 기록했으며 수출입규모, 수출, 수입 규모가 연중 최고치를 나타냈다. 특히 외자계 기업보다 민영기업의 대외 무역 규모가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이 2번째로 큰 무역 상대국으로 등극했다. 미국과 무역분쟁 이후 수출선을 다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 GAC
▲ 중국 해관총서(中国海关总署)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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