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정부, 최근 파산한 폐기물처리업체 Taha Asia Pacific의 공장에서 수만톤의 유독폐기물을 발견
김백건 기자
2016-08-07 오후 3:54:51
뉴질랜드 정부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파산한 폐기물처리업체 Taha Asia Pacific의 공장에서 수만톤의 유독폐기물을 발견했다.

유독폐기물은 알루미늄 찌거리로 물에 노출될 경우 연기를 내고 유독가스를 배출한다. Taha Asia Pacific은 바레인인이 소유한 기업으로 알루미늄 찌거리에서 여분의 알루미늄을 추출하는 회사인데 자금부족으로 파산했다.

▲Taha Asia Pacific의 자원재생과정 컨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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