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포츠모스대(University of Portsmouth), 플라스틱을 분해할 수 있는 자연효소 개발
영국 포츠모스대(University of Portsmouth)에 따르면 플라스틱을 분해할 수 있는 자연효소를 개발했다. 원래 플라스틱을 먹는 박테리아는 일본에서 발견됐다.
박테리아는 수만년 동안 진화하면서 다양한 물질을 분해할 수 있지만 자연상태에서는 플라스틱을 분해하는데 한계가 있다.
따라서 과학자들이 플라스틱을 빠르게 분해할 수 있는 효소를 인공적으로 배양한 것이다. 현재 영국에서는 연간 130억개의 플라스틱병이 소비되지만 30억개 이상이 재활용되지 않고 버려진다.
▲포츠모스대(University of Portsmouth) 로고
박테리아는 수만년 동안 진화하면서 다양한 물질을 분해할 수 있지만 자연상태에서는 플라스틱을 분해하는데 한계가 있다.
따라서 과학자들이 플라스틱을 빠르게 분해할 수 있는 효소를 인공적으로 배양한 것이다. 현재 영국에서는 연간 130억개의 플라스틱병이 소비되지만 30억개 이상이 재활용되지 않고 버려진다.
▲포츠모스대(University of Portsmouth) 로고
저작권자 © 파랑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