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국자동차공업협회, 4월 신에너지 자동차(NEV) 생산량 8만대로 22.1% 감소
중국자동차공업협회(中国汽车工业协会)에 따르면 2020년 4월 신에너지 자동차(NEV) 생산량은 8만대로 전년 동월 대비 22.1% 감소했다.
이중 순수 전기자동차 생산량은 5만7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31.4% 줄어들었다. 플러그인 하이브드리 자동차(PHEV) 생산량은 2만3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20.7% 축소됐다. 동월 연료전지 차량 생산량은 109대로 전년 동월 대비 11.1% 증가했다.
2020년 4월 신에너지 자동차(NEV) 판매량은 7만2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26.5% 감소했다. 이중 순수 전기자동차 판매량은 5만1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28.6% 줄어들었다.
동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 판매량은 2만대로 전년 동월 대비 20.7% 축소됐다. 연료전지 자동차 판매량은 73대로 전년 동월 대비 9.4배 확대됐다.
또한 2020년 1~4월 신에너지 자동차(NEV) 생산량은 20만5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44.8% 감소했다. 이중 순수 전기자동차 생산량은 15만5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46.9% 줄어들었다.
동기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 생산량은 5만1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37.6% 축소됐다. 연료전지 자동차 생산량은 292대로 전년 동기 대비 23.2% 확대됐다.
1~4월 신에너지 자동차(NEV) 판매량은 20만5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43.4% 하락했다. 이중 순수 전기자동차 판매량은 15만5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44.6% 축소됐다.
동기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 판매량은 4만9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39.8% 감소했다. 하지만 연료전지 자동차 판매량은 280대로 전년 동기 대비 21.7% 증가했다.
지난 2019년 12월초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의 확진자가 줄어들면서 국내 이동 금지 및 지역 봉쇄가 풀리면서 생산량과 판매량이 회복세를 나타냈다.
이로 인해 자동차 생산 및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 일부 상품 및 지역에서 보복소비(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참아왔던 소비를 한꺼번에 하는 현상)가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BYD 신에너지자동차(출처 : BYD 홈페이지)
이중 순수 전기자동차 생산량은 5만7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31.4% 줄어들었다. 플러그인 하이브드리 자동차(PHEV) 생산량은 2만3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20.7% 축소됐다. 동월 연료전지 차량 생산량은 109대로 전년 동월 대비 11.1% 증가했다.
2020년 4월 신에너지 자동차(NEV) 판매량은 7만2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26.5% 감소했다. 이중 순수 전기자동차 판매량은 5만1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28.6% 줄어들었다.
동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 판매량은 2만대로 전년 동월 대비 20.7% 축소됐다. 연료전지 자동차 판매량은 73대로 전년 동월 대비 9.4배 확대됐다.
또한 2020년 1~4월 신에너지 자동차(NEV) 생산량은 20만5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44.8% 감소했다. 이중 순수 전기자동차 생산량은 15만5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46.9% 줄어들었다.
동기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 생산량은 5만1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37.6% 축소됐다. 연료전지 자동차 생산량은 292대로 전년 동기 대비 23.2% 확대됐다.
1~4월 신에너지 자동차(NEV) 판매량은 20만5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43.4% 하락했다. 이중 순수 전기자동차 판매량은 15만5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44.6% 축소됐다.
동기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 판매량은 4만9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39.8% 감소했다. 하지만 연료전지 자동차 판매량은 280대로 전년 동기 대비 21.7% 증가했다.
지난 2019년 12월초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의 확진자가 줄어들면서 국내 이동 금지 및 지역 봉쇄가 풀리면서 생산량과 판매량이 회복세를 나타냈다.
이로 인해 자동차 생산 및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 일부 상품 및 지역에서 보복소비(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참아왔던 소비를 한꺼번에 하는 현상)가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BYD 신에너지자동차(출처 : BYD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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