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국자동차공업협회, 5월 신에너지 자동차(NEV) 생산량 8만4000대
중국자동차공업협회(中国汽车工业协会)에 따르면 2020년 5월 신에너지 자동차(NEV) 생산량은 8만4000대로 전월 8만대 대비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전년 동월 대비 25.8% 줄어들었다.
이중 순수 전기자동차 생산량은 6만3000대로 전월 5만7000대 대비 6000대 증가했다. 그러나 전년 동월 대비 33.8% 감소했다.
동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 생산량은 2만1000대로 전월 2만3000대 대비 2000대 축소됐다. 반면에 전년 동월 대비 17.1% 확대됐다. 동월 연료전지 자동차 생산량은 17대로 전월 109대 대비 84.4%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94.6% 줄어들었다.
2020년 5월 신에너지 자동차 판매량은 8만2000대로 전월 7만2000대 대비 1만대 증가했다. 전년 동월 대비 23.5% 감소했다.
이중 순수전기자동차 판매량은 6만4000대로 전월 5만1000대 대비 1만3000대 확대됐으나 전년 동월 대비 25.1% 축소됐다.
5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 판매량은 1만8000대로 전월 2만대 대비 2000대 감소했다. 전년 동월 대비 16.1% 줄었다. 5월 연료전자 자동차 판매량은 42대로 전월 73대 대비 42.5% 축소됐으며 전년 동월 대비 86.7% 감소했다.
또한 2020년 1~5월 신에너지 자동차(NEV) 생산량은 29만5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39.7% 줄어들었다. 동기간 NEV 판매량은 28만9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38.7% 감소했다.
이중 순수 전기자동차의 생산 및 판매량이 22만2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2.8%, 39.8% 축소됐다. 동기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 생산량은 7만2000대, 판매량은 6만7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27.5%, 35.0% 각각 감소했다.
2020년 1~5월 연료 전지자동차 생산량은 309대, 판매량은 322대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44.1%, 40.9% 줄어들었다.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셧다운 되었던 공장의 재가동, 이동금지 해제 등으로 생산량 및 판매량이 회복되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생산 및 판매량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COVID-19 판데믹 영향으로 글로벌 경기가 회복되지 않고 있으며 국가간 이동이 원할하지 않아 관광 및 소비 침체 영향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BYD 신에너지자동차(출처 : BYD 홈페이지)
이중 순수 전기자동차 생산량은 6만3000대로 전월 5만7000대 대비 6000대 증가했다. 그러나 전년 동월 대비 33.8% 감소했다.
동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 생산량은 2만1000대로 전월 2만3000대 대비 2000대 축소됐다. 반면에 전년 동월 대비 17.1% 확대됐다. 동월 연료전지 자동차 생산량은 17대로 전월 109대 대비 84.4%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94.6% 줄어들었다.
2020년 5월 신에너지 자동차 판매량은 8만2000대로 전월 7만2000대 대비 1만대 증가했다. 전년 동월 대비 23.5% 감소했다.
이중 순수전기자동차 판매량은 6만4000대로 전월 5만1000대 대비 1만3000대 확대됐으나 전년 동월 대비 25.1% 축소됐다.
5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 판매량은 1만8000대로 전월 2만대 대비 2000대 감소했다. 전년 동월 대비 16.1% 줄었다. 5월 연료전자 자동차 판매량은 42대로 전월 73대 대비 42.5% 축소됐으며 전년 동월 대비 86.7% 감소했다.
또한 2020년 1~5월 신에너지 자동차(NEV) 생산량은 29만5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39.7% 줄어들었다. 동기간 NEV 판매량은 28만9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38.7% 감소했다.
이중 순수 전기자동차의 생산 및 판매량이 22만2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2.8%, 39.8% 축소됐다. 동기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 생산량은 7만2000대, 판매량은 6만7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27.5%, 35.0% 각각 감소했다.
2020년 1~5월 연료 전지자동차 생산량은 309대, 판매량은 322대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44.1%, 40.9% 줄어들었다.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셧다운 되었던 공장의 재가동, 이동금지 해제 등으로 생산량 및 판매량이 회복되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생산 및 판매량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COVID-19 판데믹 영향으로 글로벌 경기가 회복되지 않고 있으며 국가간 이동이 원할하지 않아 관광 및 소비 침체 영향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BYD 신에너지자동차(출처 : BYD 홈페이지)
저작권자 © 파랑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