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쓰시마시, 고향납세의 답례품으로 '휴대용 가스발전기' 인기
일본 아이치현 쓰시마시(津島市)에 따르면 고향납세의 답례품으로 '휴대용 가스발전기'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30만엔 이상을 기부할 경우에 받을 수 있는 물품이지만 지난 2개월 동안 29건이 접수됐다. 7월 총 기부액인 1355만엔 중 30%를 점유했다.
세부 내역을 살펴보면 7월 16건, 8월 27일까지 총 13건으로 총 기부액은 876만엔이다. 7월 큐슈 등에서 호우와 홍수가 잇따르면서 방재의식이 고조된 것이 주요인으로 판단된다.
현재 유대용 발전기는 카세트봄베 연료와 프로판 가스통을 사용하는 타입 등 2종류가 있다. 미쓰비시중공메이키엔진(三菱重工メイキエンジン)이 제조해 판매한다.
▲미쓰비시중공메이키엔진(三菱重工メイキエンジン) 발전기 이미지(출처 : 홈페이지)
30만엔 이상을 기부할 경우에 받을 수 있는 물품이지만 지난 2개월 동안 29건이 접수됐다. 7월 총 기부액인 1355만엔 중 30%를 점유했다.
세부 내역을 살펴보면 7월 16건, 8월 27일까지 총 13건으로 총 기부액은 876만엔이다. 7월 큐슈 등에서 호우와 홍수가 잇따르면서 방재의식이 고조된 것이 주요인으로 판단된다.
현재 유대용 발전기는 카세트봄베 연료와 프로판 가스통을 사용하는 타입 등 2종류가 있다. 미쓰비시중공메이키엔진(三菱重工メイキエンジン)이 제조해 판매한다.
▲미쓰비시중공메이키엔진(三菱重工メイキエンジン) 발전기 이미지(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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