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 희귀 금속 재활용 거점 국내에 정비 계획
민서연 기자
2021-03-30 오전 10:16:58
일본 정부에 따르면 희귀 금속 재활용 거점을 국내에 정비할 계획이다. 국내 외로 희귀 금속을 회수해 활용할 방침이다.

전기자동차(EV)의 보급을 목표로 세계적인 희귀 금속 공급 부족이 예상되며 국내에서 조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국내 희귀 금속 및 희토류 수요는 수입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희토류 수입량의 60% 정도를 점유하는 중국의 수입 의존도를 낮출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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