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가와 익스프레스, 4월 13일 배달용 전기 경차 프로토타입 공개
일본 운송기업인 사가와 익스프레스(佐川急便)에 따르면 2021년 4월 13일 배달용 전기 경차의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탄소 중립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
2030년까지 약 7200대를 전부 전기자동차(EV)로 배치할 예정이다. 전부 전기자동차로 할 시에 2만8000톤의 이산화탄소 축소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운전사 앙케이트를 기반으로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설계했다. 사물인터넷(IoT)를 활용한 디바이스로 안정성과 배달 효율화를 높였다.
▲사가와 익스프레스(佐川急便) 배송차량(출처 : 홈페이지)
2030년까지 약 7200대를 전부 전기자동차(EV)로 배치할 예정이다. 전부 전기자동차로 할 시에 2만8000톤의 이산화탄소 축소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운전사 앙케이트를 기반으로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설계했다. 사물인터넷(IoT)를 활용한 디바이스로 안정성과 배달 효율화를 높였다.
▲사가와 익스프레스(佐川急便) 배송차량(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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