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폴라리스은행, 2020년 세전이익 전년 대비 4% 증가
나이지리아 폴라리스은행(Polaris Bank)에 따르면 2020년 12월 31일 마감 기준 연간 세전이익은 전년 대비 4% 증가해 N289억나이라로 집계됐다.
실적 견인의 주요인은 대출 및 기타 금융 자산에 대한 손상수수료 인하이다. 또한 저금리 예금을 추구해 이자비용의 대폭 절감 효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2020년 총자산은 1조1800억나이라로 전년 대비 3% 증가했다. 2020년 주주펀드는 140억나이라로 전년 대비 17% 성장했는데 이는 내부적으로 창출한 수익에 힘입은 바 크다.
참고로 폴라리스은행은 2018년 국내 최대 도시인 라고스를 기반으로 창립했다. 신생 은행이지만 실적이 좋아 은행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폴라리스은행(Polaris Bank) 홈페이지
실적 견인의 주요인은 대출 및 기타 금융 자산에 대한 손상수수료 인하이다. 또한 저금리 예금을 추구해 이자비용의 대폭 절감 효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2020년 총자산은 1조1800억나이라로 전년 대비 3% 증가했다. 2020년 주주펀드는 140억나이라로 전년 대비 17% 성장했는데 이는 내부적으로 창출한 수익에 힘입은 바 크다.
참고로 폴라리스은행은 2018년 국내 최대 도시인 라고스를 기반으로 창립했다. 신생 은행이지만 실적이 좋아 은행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폴라리스은행(Polaris Bank)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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