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스제약, 향후 병충해 사업 외에 살균제 사업으로도 확장 계획
일본 일용품제조기업인 아스제약(アース製薬)에 따르면 향후 병충해 사업 외에 살균제 사업으로도 확장할 계획이다. 주력 사업 외에도 넓혀서 전반적인 감염 케어 사업체로 성장시키기 위한 목적이다.
해당사의 벌레 퇴치 제품 연간 매출은 1300억엔으로 국내 살충제 시장의 75% 이상을 점유하는 국내 최대기업이다. 그룹 연결 매출의 30%를 점유하고 있다.
중국발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환기의 중요성과 더불어 방충 대책의 필요성이 높아지며 2020년부터 호조를 기록하고 있다.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이 점차 정착되며 2021년에도 호조가 전망된다.
▲아스제약(ア?ス製?) 로고
해당사의 벌레 퇴치 제품 연간 매출은 1300억엔으로 국내 살충제 시장의 75% 이상을 점유하는 국내 최대기업이다. 그룹 연결 매출의 30%를 점유하고 있다.
중국발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환기의 중요성과 더불어 방충 대책의 필요성이 높아지며 2020년부터 호조를 기록하고 있다.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이 점차 정착되며 2021년에도 호조가 전망된다.
▲아스제약(ア?ス製?)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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