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에이치아이에스, 6월 30일 본사 매각 계획 발표
일본 여행사인 에이치아이에스(HIS)에 따르면 2021년 6월 30일 본사 매각 계획을 발표했다. 니시신주쿠(西新宿)에서 본사를 이전한지 1년만이다.
자산 매각을 통해 악화된 재무를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20년 3월에 준공된 도쿄 카미야쵸 트러스트타워(神谷町トラストタワー)의 4층과 5층에 입주해 있으며 총 2320평 전체를 매각한다.
매각 금액은 325억엔으로 미쓰이스미토모 파이낸셜그룹(三井住友フィナンシャルグループ)의 그룹 기업에 판매된다. 2021년 7월까지 계약을 완료할 예정이며 임대 금액은 아직 협상 중이다.
▲에이치아이에스(HIS) 로고
자산 매각을 통해 악화된 재무를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20년 3월에 준공된 도쿄 카미야쵸 트러스트타워(神谷町トラストタワー)의 4층과 5층에 입주해 있으며 총 2320평 전체를 매각한다.
매각 금액은 325억엔으로 미쓰이스미토모 파이낸셜그룹(三井住友フィナンシャルグループ)의 그룹 기업에 판매된다. 2021년 7월까지 계약을 완료할 예정이며 임대 금액은 아직 협상 중이다.
▲에이치아이에스(HIS)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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