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통계청, 9월 소비자물가지수 기반 인플레이션 4.35%
민서연 기자
2021-10-13 오전 9:40:40
인도 통계청(NSO)에 따르면 2021년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기반 인플레이션은 4.35%로 집계됐다. 2021년 8월 5.30%와 대비해 감소했다.

9월 인플레이션은 2021년 4월 이후 최저치로 기록됐다. 9월 소비자식품물가지수(CEPI)는 0.68%로 8월 3.11%에 비해서 낮았다.

현재 인플레이션은 금융정책위원회가 2020년 12월 이후 목표로 하고 있는 4%(=/-2) 이내로 유지되고 있다. 9월 휘발유와 디젤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13.63% 상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9월 식용유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34.19%나 올라서 우려를 낳았다. 9월 채소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22.5% 내렸다.

9월 과일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3.7%, 8월 대비 6.69% 각각 하락했다. 글로벌 상품 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어서 국내 소비자물가에 충격을 주고 있어 대비가 필요한 실정이다.


▲통계청(NSO) 로고

민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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