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도르프 케탈, 국방 및 민수용 특수 드론 설계·제작에 Rs 10억루피 투자
인도 석유 정제 및 화학기업 도르프 케탈(Dorf Ketal)에 따르면 향후 3년간 자동조정장치, 통신시스템 등 하위 시스템과 국방 및 민수용 특수 드론 설계·제작에 Rs 10억루피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도르프 케탈은 드론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및 로봇과 같은 차세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자회사 Trentar를 설립했다. 이후 Trentar는 노이다 기반 드론 서비스 및 플랫폼 기업 GarudaUAC를 인수했다.
최근에는 CEO로 18년간 UAV 산업에 종사해왔던 Dhruv Arora를 임명했다. 향후 6개월 이내에 첫번째 드론을 론칭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Trentar는 완전 통합된 UAV 및 서버시스템의 설계, 개발, 제조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인도 및 글로벌 시장에 세계적 수준의 UAV를 공급, 설계,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 도르프 케탈(Dorf Ketal) 홈페이지
도르프 케탈은 드론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및 로봇과 같은 차세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자회사 Trentar를 설립했다. 이후 Trentar는 노이다 기반 드론 서비스 및 플랫폼 기업 GarudaUAC를 인수했다.
최근에는 CEO로 18년간 UAV 산업에 종사해왔던 Dhruv Arora를 임명했다. 향후 6개월 이내에 첫번째 드론을 론칭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Trentar는 완전 통합된 UAV 및 서버시스템의 설계, 개발, 제조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인도 및 글로벌 시장에 세계적 수준의 UAV를 공급, 설계,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 도르프 케탈(Dorf Ketal)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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